
지난 2009년 10월, 일본어 버전으로 출시되었던 ‘트레져’ 사의 Wii 전용 타이틀 ‘죄와 벌: 우주의 후계자’가 오는 6월 27일 영문판으로 발매된다. ‘죄와 벌: 우주의 후계자’는 2000년 닌텐도64 전용 타이틀로 발매된 ‘죄와 벌: 지구의 계승자’의 속편으로 전작의 스토리를 잇고 있다. 지구 상의 모든 몬스터를 궤멸시키는 임무를 맡은 ‘이사’와 사람의 외형을 한 몬스터 ‘가치’의 지구 탈출기를 그린 ‘죄와 벌: 우주의 후계자’를 지금 살펴보자.
▲ ‘죄와 벌: 우주의 후계자’ 트레일러 영상
이것이 바로 종횡무진!?
일반적인 슈팅 게임의 경우 종 또는 횡의 방향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죄와 벌: 우주의 후계자’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파괴했다. 물론 게임의 진행에 따라 강제로 화면이 변경되지만, 공중과 지상, 종과 횡을 넘나들며 소나기처럼 몰려오는 적의 공격을 피하며, 반대로 적에게는 미사일 세례를 안겨주어야 한다..




▲ 즐겁거나 혹은 어지럽거나
다양한 컨트롤러로 최적의 게임을 즐기자
‘죄와 벌: 우주의 후계자’에서는 크게 3가지의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하나는 총기류를 사용한 원거리 공격이며, 다른 하나는 가까이에 다가온 적을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는 근접 공격이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회피 기술이다.
ㅠ
▲ 여자의 발차기는 결코 가볍지 않다
기본적으로 ‘죄와 벌: 우주의 후계자’는 ‘Wii 리모트 컨트롤러’로 공격과 회피 등의 액션을, ‘눈차크 컨트롤러’로 캐릭터의 방향을 조작한다. 그러나 설정을 통해 ‘Wii 재퍼 컨트롤러’나 ‘Wii 전용 클래식 컨트롤러’, ‘게임큐브 컨트롤러’ 중 플레이어가 원하는 컨트롤러도 사용할 수 있다.
개성 넘치는 두 주인공
플레이어는 두 가지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남성 캐릭터인 ‘이사’는 차지를 했을 때 폭탄과 같은 강력한 공격으로 일정 범위 내에 있는 적을 확실하게 처치할 수 있으며, 여성 캐릭터인 ‘가치’는 차지 시 락온 시스템이 발동하여 화면 내에 있는 여러 적에게 정밀도 높은 공격을 펼칠 수 있다.

▲ 이것이 바로 ‘이사’의 차지 능력

▲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가치’의 차지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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