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두컴퍼니는 자사 소속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콩두 판테라가 10월 30일에 중국에서 열렸던 '오버워치 넥서스 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콩두 판테라는 'LW Red'와 함께 한국 대표로 넥서스컵에 출전했다. 이후, 23일 오후 4시부터 8강에서 FTD를 2:0으로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 콩두 판테라 로고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 콩두 판테라 로고 (사진제공: 콩두컴퍼니)
콩두컴퍼니는 자사 소속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콩두 판테라'가 10월 30일에 중국에서 열렸던 '오버워치 넥서스 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콩두 판테라는 'LW Red'와 함께 한국 대표로 넥서스컵에 출전했다. 이후, 23일 오후 4시부터 8강에서 FTD를 2:0으로 꺾으며 4강에 진출했다.
이어서 27일 저녁 8시에 치러진 4강 1경기에서는 중국 프로게임단 'VG'를 2:0으로 격파했으며, 4강 승자전에서는 한국 대표로 함께 출전한 'LW Red'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어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넥서스컵 결승은 30일 저녁 7시(중국 현지 기준)에 시작되었으며, 이 경기에서 콩두 판테라는 한국 팀 'LW Red'와 다시 한 번 만났다. 한국 대표팀끼리 맞붙은 결승에서 콩두 판테라는 8강과 4강에서의 기세를 바탕으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4:0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콩두 판테라는 국가대표로서 처음으로 출전한 해외 대회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한편, 콩두 판테라는 지난 10월 21일 msi가 후원하는 '오버워치' 국제대회 'MGA 2016 챔피언십'에도 아시아 대표로 결선에 진출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영국 런던에서 펼쳐지는 MGA 결선에 참여하여 전세계의 e스포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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