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최지성 www.sec.co.kr)가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1,000개,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1,000만 건을 기록해, 업계 최초 ‘1000-1000 클럽’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2010년 2월 세계 최초로 스마트TV 앱스토어인 ‘삼성앱스 TV’를 서비스 시작한지 19개월 만인 지난 9월 스마트TV 앱 1,000개와 1,000만 다운로드를 동시에 달성.
‘삼성앱스 TV’는 서비스 개시 9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이후 10개월 동안 9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해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양질의 스마트 TV 콘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콘텐츠 업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한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발표한 ‘훌루(Hulu)’, ‘컴캐스트’, ‘드림웍스’, ‘타임워너’ 등 VOD 서비스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영국 ‘BBC’, 유럽 유명 출판사 ‘악셀 스프링거(Axel Springer)’ 등 미국, 유럽의 선진 시장 콘텐츠 업체와의 제휴를 추진해 왔다.
또한, 인도 최대 뉴스 미디어 ‘NDTV 컨버전스’, 싱가포르 최대의 브로드밴드 TV 회사인 ‘스타허브’, 중국 대형 포털 ‘시나닷컴’, ‘상하이미디어그룹’ 등 성장 시장의 콘텐츠 업체까지 협력을 확대 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전 세계 120개국에서 3D VOD, 뉴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앱을 1,000개 이상 확보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3D 콘텐츠 서비스인 ‘유튜브 온 티비(Youtube on TV)’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공연 100편을 제공하는 ‘베를리너 필하모니커(Berliner Philharmoniker)’ 앱이 신규로 추가됐다.
국내에서는 슈퍼스타K, 롤러코스터, 화성인 바이러스 등 유무료 VOD 만여 편을 즐길 수 있는 ‘티빙(TVing)’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럭비가 인기인 호주에서는 ‘텔스트라 럭비 리그(NRL Game Analyser)’,
영국에서는 영화를 VOD로 즐길 수 있는 ‘러브필름(Lovefilm)’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권강현 전무는 “삼성앱스가 TV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더욱 다양한 글로벌 협력을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스마트TV를 통해 제공해 고객들에게 즐거운 스마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