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스마트폰 보급 확산과 사회적인 소통망 확장에 따른 정보문화 이슈를 진단하고 관련 정책 개발에 활용하기 위한 ‘정보문화포럼 정책토론회’를 9월부터 11월까지 부산(영남권), 대전(충청권), 전주(호남권) 등 지역에서 순회 개최한다.
‘스마트 시대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오늘 28일(수)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경성대학교 멀티미디어소강당에서 열린 정책토론회는 ▲스마트 미디어 확산과 커뮤니케이션의 변화(김위근, 한국언론재단 연구위원), ▲SNS 사용자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고찰(정민하, NHN 정책협력실장), ▲소셜미디어 시대의 소통과 담론 형성(김유향, 국회 입법조사처 방송통신팀장)의 3개 주제발표와 서이종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임영호 부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김해몽 부산시민센터 센터장 등 3명이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대전광역시가 주최하는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동아리 한마당’과 병행 개최할 예정인 10월 정책토론회는 10월 2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대전지방경찰청 무궁화홀에서 400여명의 중·고생 및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사이버일탈 예방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과 공동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인 11월 정책토론회는 ‘스마트 정보문화의 쟁점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정보문화 분야 전문가 및 지역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이번 지역순회 토론회는 지역 내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의 학회, 연구소, 시민단체 등과 연계하여 추진됨으로써 스마트 정보문화 이슈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론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