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E3 2016 당시, 베데스다 토드 하워드 총괄 프로듀서는 ‘엘더스크롤’ 신작 개발에 대하여 “물론 그럴 것이다”라고 호언했다. 이에 신작에 목마른 ‘엘더스크롤’ 팬들은 6편 개발을 기정 사실화하는 분위기였다. 해외 여러 매체에서도 토드 하워드의 발표를 크게 다룰 정도였다. 그러나 여기에는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후속작은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

▲ '엘더스크롤' 신작에 대한 베데스다 피트 하인즈의 공식 답변 (사진출처: 트위터)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후속작은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
(사진출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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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데스다 야심작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이 오픈월드 RPG의 왕좌를 차지한 지 어느덧 5년이 지났다. 이제 슬슬 후속작이 나와야 정상인데, 되려 현재 개발 중이지 않았는 공식 발표 때문에 팬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E3 2016 당시, 베데스다 토드 하워드 총괄 프로듀서는 ‘엘더스크롤’ 신작 개발에 대하여 “물론 그럴 것이다(of course we are)”라고 호언했다. 이에 신작에 목마른 ‘엘더스크롤’ 팬들은 6편 개발을 기정 사실화하는 분위기였다. 해외 여러 매체에서도 토드 하워드의 발표를 크게 다룰 정도였다.
그러나 여기에는 약간의 오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베데스다 마케팅 부사장 피트 하인즈는 SNS을 통해 “현재 ’엘더스크롤 6’ 개발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못박았다. 이어서 “하워드가 말한 것은 ‘만들고 있다’가 아니라 ‘언젠가는 꼭 만들 것’이란 얘기였다”라고 해명했다. 후속작 개발이 늦어지는 이유는 공개되지 않은 대형 타이틀 2개를 개발 중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엘더스크롤' 신작에 대한 베데스다 피트 하인즈의 공식 답변 (사진출처: 트위터)
따라서 다시금 ‘탐리엘’ 대륙을 탐험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엘더스크롤 6’를 언제쯤 볼 수 있겠냐는 질문에 피트 하인즈는 “확답할 수는 없지만 아마도 수년 후(Years and years)”라고 답했다.
더불어 피트 하인즈는 “’하프라이프 3’ 좀 하면서 기다리면 어떤가? 너무 빠른가?”라는 농담도 잊지 않았다. ‘하프라이프 3’는 전편에서 후속작을 예고한 지 10년이 넘도록 개발 소식이 없는 악명 높은 타이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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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이 가득한 게임을 사랑하는 꿈 많은 아저씨입니다. 좋은 작품과 여러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고 싶습니다. 아, 이것은 뱃살이 아니라 경험치 주머니입니다.ork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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