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E3 2015에서 베데스다는 ‘폴아웃 4’, ‘둠 리부트’, ‘디스아너드 2’ 등, 굵직한 신작을 한꺼번에 발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베데스다가 올해에도 큰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리마스터가 있다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원화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원화 (사진출처: 게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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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E3 2015에서 베데스다는 ‘폴아웃 4’, ‘둠 리부트’, ‘디스아너드 2’ 등, 굵직한 신작을 한꺼번에 발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러한 베데스다가 올해에도 큰 한 방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리마스터가 있다.
베데스다는 오는 13일 오전 11시(한국 기준)부터 자사 E3 2016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현재 공개된 라인업은 작년에 발표된 ‘디스아너드 2’와 ‘엘더스크롤’ IP를 활용한 TCG ‘엘더스크롤 레전드’가 전부다. 그런데 외신을 중심으로 이 두 타이틀이 베데스다가 준비한 전부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가장 관심이 집중된 것은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관련 소문이다. 해외 게임 전문지 유료게이머는 업계 소식통을 통해 베데스다가 올해 E3에서 ‘스카이림’ 리마스터를 비롯한 미공개 신작을 발표하리라는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카이림’ 리마스터에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라 할 수 있는 모드와 기존에 출시된 DLC, 그래픽 업그레이드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졌다.
과연 베데스다가 올해 E3에서 ‘스카이림’ 리마스터를 발표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신작이 화두에 오르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캡콤의 대표 좀비 게임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를 탄생시킨 미카미 신지가 만든 공포 게임 ‘이블 위딘’의 최신작과 베데스다의 대표 FPS 프렌차이즈 ‘울펜슈타인’ 신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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