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게임 미디어 아주부(AZUBU)의 이사진이 e스포츠 종주국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다.
아주부는 9월 8일 공식 성명을 통해, 아주부 유럽 AG 이사회 의장 라스 빈트호스트(Lars Windhorst) 및 이사진의 방한 일정을 발표했다.
아주부는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미디어그룹으로, 2012년 ‘아주부 리그 오브 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과 서머 시즌을 후원하고 있다. 또한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2`, `길드워 2` 등 유명 프로게이머도 후원하며 사업 규모를 넓혀가는 중이다.
아주부 이사진은 아주부 더 챔피언스 서머 시즌 우승자 결정전 참석 및 한국 e스포츠 시장 파악을 위해 방한한다.
이번에 한국에 오는 이사진은 총 세명이다. 라스 빈트호스트는 아주부 이사회 의장(AZUBU Chairman of the Board)을 맡고 있으며, 독일 투자사 사핀다(SAPINDA)의 CEO를 맡고 있다. 이와 함께 아주부 이사 (AZUBU Excutive Director of the Board)와 사핀다 이사(SAPINDA Group Director)를 겸직 중인 로버트 허소브(Robert Hersov), 아주부 그룹의 CEO인 사이러스 파나히자디(Cyrus Panahizadi)가 방한한다. 특히 사이러스는 아주부 더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 우승컵을 전달했던 한국 `LOL` 팬들에게도 친숙한 인물이다.
이들은 방문에 앞서 “한국은 e스포츠 성장에 주축이 되어왔으며, 앞으로도 더욱 큰 성장을 이룰 곳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언급하고, “2013년, 아주부는 e스포츠 사업을 핵심으로 하여 e스포츠 시장과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부 이사진은 8일 한국에 도착,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아주부 더 챔피언스 서머 시즌 결승전을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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