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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전장 낙랑성이 오픈했다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은 자사의 인기 MMORPG ‘바람의나라’에 새로운 콘텐츠인 대규모 전장 낙랑성을 오늘(9일) 선보였다.
낙랑성은 중계무역을 통해 많은 부를 축적한 도시로, PVE 모드와 PVP 모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게임모드를 제공한다.
유저는 ‘고구려’와 ‘부여’ 두 팀으로 나눠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전에서는 양팀이 힘을 합쳐 몬스터가 주둔하고 있는 낙랑성 점령전을 진행하며, 2차전을 통해 함락된 낙랑성을 차지하기 위한 양 팀간에 대규모 전투가 펼쳐진다.
또한, 최종 점령팀은 ‘보너스 점수’ 및 ‘징표’, ‘경험치’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보너스 점수를 모아 ‘고구려 최종병기’, ‘부여 최종병기’ 등 다양한 고급 무기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와 함께,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낙랑성 전투에 참여해 지휘관 몬스터를 물리친 유저에게 낙랑성의 ‘무기’와 ‘갑옷’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오는 30일까지 특정시간 게임에 접속한 유저에게도 ‘추가 경험치’ 및 ‘공격력’, ‘생산스킬 경험치’, ‘환수경험치’ 등 혜택을 부여한다.
바람의나라 개발을 총괄하는 박웅석 실장은 “‘낙랑성’은 유저간 ‘협동’과 ‘경쟁’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전장을 제공한다”며, “몬스터를 물리침과 동시에 국가간 전투가 시작되는 만큼 이를 고려해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승리를 이끄는 포인트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 (http://baram.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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