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프로게임단 TEAM MVP는 25일, 게이밍 체어 업체 ‘DXRACER’와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TEAM MVP는 팀 전용으로 커스터마이징된 DXRACER 게이밍 체어를 지원받는다. 현재 진행 중인 '도타 2 상하이 메이저 2016'에 진출한 MVP 피닉스 팀을 시작으로 전 팀에 의자가 공급될 예정이다.
DXRACER코리아 손 검 본부장은 “한국의 인기 프로게임단이자 최고의 실력을 가진 명문 TEAM MVP와 게이밍 체어 스폰서쉽을 체결해 기쁘며, 앞으로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에게 DXRACER 브랜드가 다양한 부분에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소감을 밝혔다.
TEAM MVP 최윤상 감독은 “16년 새로운 시즌에 게이밍 체어와 관련한 스폰서쉽을 결정해 주신 DXRACER분 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DXRACER와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만들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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