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소개
시티즈: 스카이라인 2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후속작이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도시의 시장이 되어 교육, 의료, 치안 등을 발전시키고 대중 교통을 비롯한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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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설 오더(Colossal Order)가 개발하던 시티즈: 스카이라인 프랜차이즈는 앞으로 아이스 플레이크 스튜디오(Iceflake Studio)가 맡는다. 패러독스 인터랙티브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시티즈: 스카이라인 2 포럼을 통해 개발 이관 소식을 전했다. 이번 개발 이관은 패러독스 인터랙티브와 콜로설 오더 상호 합의 하에 결정된 것으로, 시티즈: 스카이라인 프랜차이즈는 2026년 초부터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산하의 '아이스플레이크 스튜디오'가 담당한다2025.11.19 14:49 -
시티즈: 스카이라인 2 제작진이 혹평을 면치 못한 유료 DLC 출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유료 DLC는 무료로 전환하고 가능한 선에서 환불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저 의견을 토대로 유료 콘텐츠 출시 전에 기본 게임 개선에 전적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과 성명은 18일, 게임 개발사인 콜로서 오더 마리나 할리카이넨 CEO와 유통사인 패러독스 인터렉티브의 마티아스 릴자 부 CEO 명의로 발표됐다2024.04.19 16:09 -
도시 건설 시뮬레이션 시티즈: 스카이라인 2(Cities: Skylines II)가 지난 26일 모드 공식 지원과 함께 신규 DLC를 출시했다. 다만, 신규 콘텐츠가 추가됐음에도 DLC가 ‘압도적으로 부정적’ 평가를 받으며 게임 본편도 덩달아 비판받고 있다. 신규 DLC 해변 주택 번들은 해안가 지역을 꾸밀 수 있도록 북아메리카, 유럽식 주거 건물과 추가 변형, 새로운 야자수와 랜드마크 건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건축 주거 구역을 사용해 해안선을 설정할 수 있다. 하지만, 해당 DLC는 출시 이후 유저 평가 ‘압도적으로 부정적(1,106명 참여, 4% 긍정적)’으로 혹평에 휩싸였다2024.04.01 16:5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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