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숲속의 작은 마녀'는 견습 마녀 엘리가 각종 마법으로 자신의 마을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내용의 어드벤처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엘리가 되어 만드라고라나 슬라임 같은 각종 몬스터나 약초를 채집해 포션을 만들어 마을 주민들을 도와야 한다. 이 밖에도 낚시를 즐기거나 산책만 하면서 하루를 여유롭게 하루를 즐겨도 괜찮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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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의 기습 출시일 발표로 한 차례 출시가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가 정식 출시했다. 써니사이드업(SUNNY SIDE UP)은 15일, ‘숲속의 작은 마녀’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써니사이드업은 부산에 위치한 인디게임 개발사로, 지난 2020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숲속의 작은 마녀를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2025.09.15 15:46 -
앞서 해보기 출시 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이어온 '숲속의 작은 마녀'가 정식 출시를 예고했다. 써니사이드업은 25일, ‘숲속의 작은 마녀’를 오는 9월 4일 정식 출시한다고 전했다. 숲속의 작은 마녀는 신비로운 마법 마을 ‘루세린 올투’를 배경으로, 견습 마녀 엘리 다양한 지역을 탐험하고 사람들을 도우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힐링 어드벤처다2025.07.25 11:58 -
써니사이드업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숲속의 작은 마녀’에 호감도 및 제작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숲속의 작은 마녀는 마녀들이 모여 사는 ‘루세린 올투’에서 견습 마녀가 되어 여러 지역을 탐험하고, 사람들을 도우며 성장하는 RPG다. 이번에 추가된 호감도 시스템은 마을에 사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콘텐츠다. 주민들의 취향을 파악하며 그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2025.03.14 16:0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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