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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진 가라데를 소재로 만든 육성 시뮬레이션+대전 액션 타입의 게임. 인기 성우 미야무라 유코가 게임 내에 등장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지만, 실제로 게임 내에서 등장한 걸 보면... 극진 가라데의 이해를 위한 잘 갖추어진 자료들은 칭찬해줄만 하다.2004.04.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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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셀피르와의 관계를 정리하지 못한 베른하르트는 술에 찌들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가넷크로우가 제안한 길드 재구성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2004.04.02 19:56 -
그렇게 말하며 유선형의 머리를 두드렸을 때, 키루는 그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콧소리를 내며 금색의 눈을 굴렸다. 키루가 영리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익셀은 걱정스러웠다. 혼자 마을을 찾아가게 한 적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 마을의 근처였고, 이렇게 먼 곳에서 보내는 것은 처음이었다. 제대로 갈 수 있을까?2004.04.0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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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뱃퀸은 타이토의 작품이다. 하지만 원래 이 작품(작품이라는 말을 해야할까 고민중)이 드래곤퀘스트로 유명한 에닉스에서 ‘레벨 다이브’라는 이름으로 발매하려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2004.03.31 09:22 -
하하하! 고양이 신도라고. 이거 정말 잘 어울리는 걸. 고양이 신도라고 하하하하~. 제퓨로스가 몸이 벽에 부딪힐 정도로 크게 웃었다. 레론은 빵을 먹으면서 말했다. 그렇게 재미있냐? 레론은 조금 삐졌다는 듯이 고개를 돌렸다. 고양이 신도라니, 고양이 신도라고, 정말 이해하기 힘든 말이지 않니? 그리!2004.03.29 09:41 -
20살이 되던해 베른하르트는 셀피르에게 청혼을 했습니다. 청혼을 받아들인 줄 안 베른하르트는 결혼식 준비를 착착 진행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셀피르는 그의 청혼을 받아 들인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2004.03.27 09:52 -
지난 2월 22일 동경 아리아케 빅 사이트에서 개러지 킷의 제전이라 불려지는 2004 Wonder Festival이 개최되었다. 게임메카에서는 이를 취재해 국내 유명 조형사인 김성헌 씨와 함께 Wonder Festival Showcase 자리를 마련했다.2004.03.25 16:35 -
앞서 두 가지 게임이 괴게임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한 미래신화 쟈바스라는 게임은 앞서 선정된 게임에 비해 떨어지는 그래픽과 진부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괴게임에 관한 컨텐츠는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2004.03.24 09:29 -
오락실이라는 공간은 게임기가 거의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 게이머에게 가장 안락한 장소이자 친구들과 누가 50원에 오래 버티기 승부 등을 하던 추억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오락실에서만의 비기를 누구나 한번쯤을 들어봤고 또는 실천해봤을 것이다.2004.03.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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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크로우는 근위기사단을 만든다고 하고, 캇츠는 독립부대를 만든다고 난리입니다. 게다가 베른하르트는 셀피르와 결혼한다고 하네요. 설상가상입니다. 그런 와중에 묘족이라는 새로운 인물도 등장했습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2004.03.19 19:27 -
익셀이 키루를 지상에 내려앉게 한 것은 신전에서 한시간 가량 북서쪽으로 도망쳐 갔을 때의 일이었다. 새끼일 때부터 키워왔기 때문에 길이 잘 들은 익셀의 다이너스는 거부하는 기미도 없이 천천히 상회하며 지시대로 지면을 향해 내려가기 시작했다.2004.03.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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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백곰들과 주먹다짐을 한 결과 드디어 2차 필드를 정복할 시기가 왔음을 짐작한 티아…. 마을에 들려 이것저것 챙겨들고 마을을 뛰쳐나와 포탈로 향해 출발~2004.03.19 16:29 -
곰곰이 생각해보면 미니홈피와 메신저, 온라인게임의 연계는 대박날 확률이 90% 이상 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아니 이미 시작되고 있다고 봐도 별 무리는 없겠다. 어떻게라도 사용자를 끌어들여야만 다음 스토리가 진행되는 온라인게임 퍼블리셔들은 사활이 걸린 문제가 될 지도 모르겠다.2004.03.19 13:14 -
국내 개발 타이틀의 등장, 한글화 타이틀의 증가, 해외 동시 발매 타이틀의 등장, 온라인 서비스 시작 등 다양한 호재가 있었지만 몇몇 유통사의 퇴출, 소프트웨어 가격의 문란, 중고와 복사 소프트웨어의 대두 같은 악재도 생겼던 한 해였다. 전반적으로 돌아보면 시장의 내실을 다졌던 2003년이라 할 수 있겠다.2004.03.19 09:32 -
얼마 전 본 서버에 드디어 30레벨 스킬이 추가된 뒤로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예전에 에시리스와 파이린의 2강 체제에서 그 파워가 많이 분산되어 어느 정도 밸런스가 맞춰진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2004.03.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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