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라도 눈을 뗄 수 없는 격투게임의 최고봉 철권6의 국가 대표를 가리는 WCG2011 철권 한국대표선발전이 10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전파를 탄다. WCG2011 철권 한국 대표 선발전은 총 4주간에 걸쳐 4명을 선발하며 태극마크를 달고...

1초라도 눈을 뗄 수 없는 격투게임의 최고봉 철권6의 국가 대표를 가리는 WCG2011 철권 한국대표선발전이 10월 1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온게임넷을 통해 전파를 탄다.
WCG2011 철권 한국 대표 선발전은 총 4주간에 걸쳐 4명을 선발하며, 태극마크를 달고 WCG2011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할 최종 2인 선발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1에서 진행한다.
온게임넷에서 철권리그가 진행된 것은 작년 10월 WCG2010 그랜드파이널 이후 1년여 만이다. 그간 `철권`리그 개최에 대한 시청자들의 요구가 많았기에, 온게임넷은 이번 철권 중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e스포츠 및 격투기 중계를 넘나드는 인기 캐스터 성승헌과 국내 철권 해설 1인자 박현규를 중계진에 전격 투입한다.
중계진 이외에도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선수들의 맞대결로도 눈길을 끈다. 14일(금) 첫 방송에는 작년 일본 선수를 꺾고 WCG2010 그랜드파이널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무릎 배재민’ 선수와 2010 일본 글로벌 챔피언십 우승자인 ‘J.D.C.R 김현진’ 선수의 경기가 진행된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라 불리는 이번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철권 팬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다. 그 이외에 이우빈, 민정현 선수의 5전 3선제 경기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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