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크래프트2 클랜리그 ‘Starcraft2 Meca Team Leauge(이하 SMT) 시즌3’가 다가오는 17일 개막전을 필두로 2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게임메카가 주최하고 블리자드가 협찬하는 SMT는 지난 두 번의 시즌에서 20여개의 클랜, 약 400명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참여한 바 있는 검증 받은 스타2 리그다. 이번 시즌에는 약 40여개의 클랜이 참가를 신청, 일주일간의 배치리그를 거쳐 16개의 1부 리그 클랜과 15개의 2부 리그 클랜이 결정되어 명예로운 우승을 건 치열한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7월 6일부터 시작된 배치리그는 현 스타2 프로팀 PRIME의 감독 박외식과 전 GSL 코드S리거 김경수가 출전하는 등 화제를 낳으며 e스포츠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명문 클랜 ProS, NsP, Jung, Zenith는 물론 이번 시즌 우승을 목표로 새롭게 결성된 클랜이 다수 참가해 리그 수준이 한 단계 상승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SMT 시즌3의 개막전에는 지난 시즌2 우승팀인 NsP와 이번 시즌 처음으로 SMT에 이름을 올린 Hyper 클랜이 맞붙게 된다. 신구의 대결로 압축되는 이 경기에서 먼저 웃는 쪽은 누가 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개막전을 포함한 1부 리그의 모든 경기는 스타2 유명 BJ 마초와 양민방송이 개인방송을 통해 생중계하며, 2부 리그 경기는 리플레이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SMT와 스타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리그 진행 상황은 스타2메카 홈페이지(http://sc2.gamemeca.com/gmc/sc2/)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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