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e스포츠협회는 7월 14일(목), 전남문화산업진흥원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전남지회 설립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립행사는 전남지회장 및 사무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전남지회 현판 전달식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남지회는 광주, 부산, 경북, 전북에 이어 5번째로 설립되었으며,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조현경 기술산업팀장과 콘텐츠사업팀 이광호 책임이 각각 지회장과 사무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시도지회는 e스포츠 관련 교육활동, 학교 리그 및 국산 공인종목 리그의 개최, 학교 및 학술단체 연계, 지역 e스포츠 인프라 구축 등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남지회는, 본격적인 지역 아마추어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앞으로 본회인 한국e스포츠협회와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최원제 사무총장은, “이번 전남지회 설립을 통해, 전라남도 e스포츠 활성화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 e스포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전남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본회 역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현경 전남지회장은 “e스포츠 전남지회 설립을 계기로 전라남도가 가진 문화자연 환경과 e스포츠의 결합을 통해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e스포츠가 신구세대의 가교역할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지회 설립 사업은 지역별 아마추어 e스포츠 저변확대 및 대한체육회 가맹을 통한 정식체육종목화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협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연계하여 e스포츠의 전국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시도지회 설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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