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9일, 텐센트와 ‘메이플스토리 2'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2’를 중국에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온라인게임 개발,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텐센트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유저들의 성향을 고려한 현지화 및 게임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 '메이플스토리 2' 중국 버전 로고 (사진제공: 넥슨)

▲ '메이플스토리 2' 중국 버전 로고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9일, 텐센트와 ‘메이플스토리 2'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2’를 중국에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또한, 온라인게임 개발, 서비스 경험이 풍부한 텐센트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유저들의 성향을 고려한 현지화 및 게임 서비스를 펼칠 예정이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텐센트와는 지난 7년 간 '던전앤파이터'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다져온 만큼 '메이플스토리 2' 서비스에 대한 기대도 크다”며 “양사 간에 긴밀한 협업으로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텐센트 스티븐 마 수석부총재는 “텐센트는 최근 지속적으로 세분화되는 시장에서 라인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게임의 차별화와 시장 우위를 바탕으로 유저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메이플스토리 2'는 창의적이고, 훌륭한 게임성과 자유도가 높은 신선한 게임으로서, 중국에서의 서비스에 대해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의 신뢰를 더욱 돈독히 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메이플스토리 2'는 픽셀 형태의 3D 그래픽에 유저가 직접 게임 속 놀거리를 만드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 등이 특징이다. 여기에 픽셀 형태 맵을 다양한 이동 방식으로 탐험하는 재미와, 핵앤슬래시 방식 전투를 갖췄다.
지난 11월에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국무총리상에 해당하는 ‘최우수상’ 및 ‘기술창작상(캐릭터 부문)’ 등 총 2개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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