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국에 시달리던 로마가 방향을 바꿔 신대륙으로 이동했다. 로마는 공방전이 시작되기 전에 신대륙으로 모든 인력이 이동해 도시를 건설했다. 그리고 3국의 협공을 받지 않기 위해 주요 거점을 제외한 중앙 대륙에 있는 점령지를 하나씩 포기했다. 중국이 이를 방해하기 위해 신대륙에 있는 로마의 거점을 공격했지만 일부만 점령했을 뿐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한편, 이집트와 아즈텍은 로마를 집중 공격하며 각자 본인들의 점령지와 가까운 북극과 남극을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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