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강호들과 자웅을 겨룰 `카운터 스트라이크`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e스타즈 서울 2011이 e스포츠 국제대회 정식 종목인 ‘카운터스트라이크 1.6’의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은 1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 노소 누구나 5명이 1팀을 이루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30일까지 e스타즈서울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e스타즈 서울 2011 e스포츠 국제 대회’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카운터스트라이크 1.6을 정식 종목으로, 전세계 게이머들이 가장 열광하는 e스타즈의 대표적인 인기 프로그램이다. 본 행사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D홀 e스포츠 토너먼트 존에서 개최된다.
한국 국가 대표 선발전은 7월 중 예선과 본선을 통해 총 4팀의 대표를 선발한다. 선발된 4팀의 한국대표팀은 8월 본 행사에서 세계 최강의 팀들과 맞붙게 된다. 전세계 팬 투표(50%)와 전년도 주요 국제대회 성적(50%)을 반영하여 선발된 총 11개의 각 권역 별 대표팀과 전년도 우승으로 시드를 획득한 프렉 익스큐터스(Frag eXecutors, 폴란드)팀과 함께 총 상금 8천 500만원을 놓고 열전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와 중앙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서울산업통산진흥원(SBA)과중앙일보문화사업이 공동주관하는 ‘e스타즈 서울 2011’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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