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국의 치열한 접전은 3일차에서도 계속됐다. 중국은 본인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아즈텍과 로마의 땅을 하나씩 점령해 나갔고, 이집트도 로마를 집중 공격해 지난 일차에 뺏겼던 지역 일부를 되찾았다. 반면, 로마는 중국과 이집트의 협공을 막는데 급급했으며, 일부 점령지를 잃었다. 북아메리카와 북극을 지키는데 집중했으며, 남아메리카 대륙의 일부 땅을 점령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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