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르네상스 시대에 강한 만큼 4일차에 진행된 공방전에서 지금까지 이집트에게 당했던 수모를 그대로 갚았다. 로마는 르네상스의 특수 직업 총사를 앞세워 이제까지 이집트에게 뺏겼던 판게아 북쪽, 서쪽 점령 지역을 모두 탈환했고, 중앙으로 진출해 중국과 국경을 맞대게 됐다. 이집트는 로마의 공세에 최대한 수비적인 태세를 취했으나, 결국 버티지 못하고 이제까지 취했던 모든 점령지를 내주고 말았다. 한편, 아즈텍의 모든 땅을 점령한 중국은 이집트와 로마의 싸움에 관여하지 않고, 착실히 불가사의를 건설해 문화 승리를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에게 모든 점령지를 빼앗긴 아즈텍은 4일차에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여전히 약소국으로 머무르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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