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한국 프로게이머들이 독도 지킴이로 나선다. `스타2` 협의회는 지난 30일 임시 회의를 개최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 대해 항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스타2`협의회 소속 모든 게임단은 유니폼에 ‘Dokdo is Korean Territory’ 문구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스타2` 한국 선수들이 독도 지킴이로 나선다.
`스타2` 협의회는 최근 일본의 교과서 왜곡으로 다시 불거진 독도 사태에 맞서 ‘독도 지킴이’로 나서기로 결정했다.
`스타2` 협의회는 지난 30일 임시 회의를 개최하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에 대해 항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스타크래프트 2 협의회 소속 모든 게임단은 유니폼에 ‘Dokdo is Korean Territory(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문구를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결정은 `스타2` 리그가 해외 180여 개국에서 방송되는 점에서 착안, 리그를 즐겨보는 해외 시청자들에게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임을 알리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협의회는 전세계 네티즌들에게 한국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는 반크(http://www.prkorea.com/start.html)에도 이 같은 사실을 전달했다.
`스타2` 협의회 원종욱 회장은 “스타2 리그가 한국은 물론 해외의 많은 국가에서 방송되고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벌 리그라는 점에서 독도 지키기 운동을 결정했다”고 말한 뒤 “비록 작은 힘이지만 전세계의 게임과 e스포츠 팬들에게 올바른 한국을 알리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타2` 협의회는 ‘Dokdo is Korean Territory` 라는 문구가 삽입된 로고 제작이 완료되는 오는 5월 경기부터 본격적인 ‘독도 지킴이’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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