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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2011` 에서 공개된 3DS용 `슈퍼 마리오` 신작 로고
공식 타이틀명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니만큼 정식으로 채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닌텐도의 대표 게임 `슈퍼 마리오` 시리즈의 3DS용 신작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GDC 2011` 의 `비디오게임의 25주년: 역사적 관점과 미래를 향한 비전` 을 주제로 한 키노트 강연에서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은 현재 개발중인 3DS용 `슈퍼 마리오` 신작 타이틀을 소개했다.
이와타 사장은 3DS용 `슈퍼 마리오` 신작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 시리즈를 제작한 닌텐도의 도쿄 스튜디오가 개발 중이며, 3D 입체로 마리오와 블록에 입체감을 넣는 등 3DS에서만 가능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3DS용 `슈퍼 마리오` 신작의 로고, 그리고 `슈퍼 마리오 갤럭시`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의 스크린샷 4점이 공개되었다. 3DS용 `슈퍼 마리오` 의 정식 타이틀명을 비롯해 자세한 내용은 오는 6월 미국에서 열리는 `E3 2011` 에서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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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발 중인 3DS용 `슈퍼 마리오` 스크린샷
3D 입체 효과가 적용되지 않아서인지
`슈퍼 마리오 갤럭시` 시리즈와 비슷해 보인다
닌텐도의 차세대 휴대용 게임기 `3DS` 는 지난 26일부터 일본에서 공식 발매되었으며, 출시 첫 날에만 40만대의 출하량이 전량 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3DS용 타이틀은 현재 `스트리트 파이터 4 3D 에디션`, `레이튼 교수와 기적의 가면` 등 8종이 발매된 상태이며,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3D`, `데드 오어 얼라이브: 디멘션즈`, `러브 플러스 3DS` 등의 쟁쟁한 타이틀이 연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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