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고와 당진중은 모두 우수한 팀을 누르고 4강까지 질주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만큼 예측하기 힘든 이 두 학교의 대결은 특이하게도 경안고의 선수 3명은 모두 저그, 당진중의 선수 3명은 프로토스로 종족이 극명하게 나뉘어 더욱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엘리트 학생복 스쿨리그 2010 4강에서 당진중학교가 경안고등학교를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경안고와 당진중은 모두 우수한 팀을 누르고 4강까지 질주했다.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할 만큼 예측하기 힘든 이 두 학교의 대결은 특이하게도 경안고의 선수 3명은 모두 저그, 당진중의 선수 3명은 프로토스로 종족이 극명하게 나뉘어 더욱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승리는 첫 경기와 3,4세트를 따낸 당진중학교에게 돌아갔다. 당진중학교는 선봉 박범수가 2세트에서 김재열에게 무너지며 위기에 봉착했으나 중견으로 출전한 한재운이 하드코어 질럿 러쉬와 집요한 견제로 3,4세트에서 연이어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당진중학교는 리그 사상 결승에 오른 최초의 중학교 팀으로 기록되었다.
결승에서 당진중학교에 맞설 상대가 결정될 엘리트학생복 스쿨리그 2010의 4강 2경기는 2월 20일 오전 11시에 MBC게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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