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로 뭉친 넥슨과 바른손이앤에이의 인연은 특별하다. 모바일게임 하나를 성공시키기 위해 두 회사가 마케팅에 힘을 합쳤기 때문이다. 넥슨은 바른손이앤에이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에 특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넥슨은 2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HIT'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 왼쪽부터 넥슨 이정헌 사업본부장, 넷게임즈 박용현 PD, 바른손이앤에이 윤용기 대표

▲ 왼쪽부터 넥슨 이정헌 사업본부장, 넷게임즈 박용현 PD, 바른손이앤에이 윤용기 대표
'HIT'로 뭉친 넥슨과 바른손이앤에이의 인연은 특별하다. 모바일게임 하나를 성공시키기 위해 두 회사가 마케팅에 힘을 합쳤기 때문이다. 넥슨은 바른손이앤에이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에 특화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넥슨은 2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HIT' 미디어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현장에서 화두로 떠오른 부분은 바른손이앤에이와의 협업이다. 넥슨은 지난 6월, 'HIT' 서비스 계약을 맺고 바른손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넥슨은 자사가 가진 역량에 모바일게임 전문사인 바른손이앤에이의 노하우를 입혀 '모바일게임에 더욱 특화된 마케팅'을 'HIT'를 통해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넥슨 이정헌 사업본부장은 "HIT를 보며 너무 좋은 게임이라 생각했으며, 메인 개발자인 박용현 PD의 풍부한 레퍼런스와 RPG 개발 철학도 매력적으로 느꼈다. 바른손이앤에이와는 개발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강한 협업을 진행 중이다. 런칭 마케팅부터 사업적인 영역까지 강하게 엮여 일을 함께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넥슨 역시 내부에 모바일게임 사업 전담조직이 있지만 해당 영역에 좀 더 많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바른손이앤에이의 노하우를 더해 좀 더 완성된 마케팅을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이정헌 본부장은 "넥슨 안에도 모바일 사업과 PC 온라인 사업 전담 조직이 있다. 그러나 최근 'HIT'를 런칭하는 과정에서 바른손이앤에이와 협업을 진행하며 넥슨에 없는 모바일 DNA와 네트워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넥슨의 사업 역량과 함께 한다면 차별화된 마케팅을 보여드릴 수 있으리라 짐작한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HIT'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과 개발사 넷게임즈 박용현 PD외에도 바른손이앤에이 윤용기 대표가 함께 자리해 힘을 보태주는 모습을 보였다. 'HIT' 성공을 위해 힘을 합친 넥슨과 바른손이앤에이의 협업이 원하는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한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반격과 연계의 맛을 강조한 액션, 읽는 재미가 있는 시니리오를 앞세운 'HIT'는 11월 18일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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