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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커뮤니티 유행어로 선정된 `엔진소리 죽이는데`
각종 키워드를 통해 `스타2`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본다!
블리자드는 자사의 `스타2` 공식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2010년 12월 23일부터 30일까지 `2010 스타2 커뮤니티 어워드`를 진행했다. 어워드에는 각 종족을 대표하는 유닛과 올해의 등장인물, 올해의 맵 및 사용자 제작 지도는 물론 커뮤니티 내에서 인기를 한몸에 받은 유행어까지 다양한 부문을 선정했다.
올해의 유행어 부문 1위를 차지한 `엔진소리 죽이는데`는 원래 테란의 공중 유닛, 벤시의 대사 중 하나로 지난 오픈 시즌의 임요환 경기 중 안준영 해설의 중계 멘트를 통해 화제에 올랐다. 경기 후, `엔진소리 죽이는데`는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을 방문하는 `스타2` 팬들과 현장에 방문하는 관중들의 패러디 치어풀을 타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유행어를 만들어낸 안준영 해설 역시 `엔준영`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으며 주목을 받았다.
올해의 레더 지도 부문에는 안정적인 밸런스를 자랑하는 젤나가 동굴이 선정되었고 그 뒤를 금속 도시와 잃어버린 사원이 뒤따랐다. 지난 시즌 우승자인 장민철을 포함한 GSL 선수 다수가 여가시간에 즐긴다고 밝힌 `시티디펜스 2 - 영웅전쟁`은 압도적인 표를 얻어 올해의 사용자 제작 지도 부문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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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래더과 사용자 제작 지도 투표 결과
각 종족의 대표 유닛을 선별하는 투표도 진행되었다. 우선 테란은 강력한 화력으로 전장을 압도하는 `형님` 불곰, 프로토스는 적의 진입을 가로막는 역장으로 공방전 시 전천후로 활약한 파수기, 저그는 한 방에 폭발시키는 재미가 살이있는 맹독충이 각 종족 부문 1위에 올랐다. 마지막으로 올해를 대표하는 등장인물로는 짐 레이너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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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유닛 및 등장인물 투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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