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내년 1월 31일까지 자사의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의 90일 이용권 구매자에게 게임 내 애완동물인 `꼬마 데스윙` 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31일까지 90일 정액 요금을 구매하는 유저는 본인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계정에 등록된 모든 캐릭터에 애완동물 `꼬마 데스윙` 이 펫으로 받을 수 있다. 데스윙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에서 아제로스 대륙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절대악으로 등장하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귀여운 꼬마 펫으로 분양되어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꼬마 데스윙` 은 해외의 경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대격변` 한정판 구매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 펫으로 국내에서는 이번 이벤트로만 `꼬마 데스윙` 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꼬마 데스윙` 을 받게 되면 게임 내에서 "대격변 특별판 꼬마 데스윙 소유자"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신규 회원 10일 무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주민등록 번호 기준 최초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계정을 생성한 유저는 누구나 10일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10일 무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는 오픈 베타에 참여했더라도 신규 회원이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21일까지 무료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단,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계정 생성 후 3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이미 정액 요금을 결제 했거나 친구 초대 10일권 등 다른 쿠폰을 사용했다면 중복으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20일부터 실시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은 출시 24시간 만에 전세계적으로 330만장 이상 판매돼, 역대 PC게임 중 가장 빨리 판매된 게임이다. 대격변에서 아제로스의 모습은 타락한 용의 위상인 데스윙의 귀환으로 완전히 바뀌며, 플레이어들은 한때는 친밀했던 지역이 폐허로 모습이 바뀌고 새로운 모험으로 가득 찬 세계를 다시 탐험하게 된다. 여기에 전 행성을 뒤흔드는 대격변에서 살아남기 위해 두 새로운 종족인 늑대인간과 고블린이 얼라이언스와 호드의 전투에 합류한다. 플레이어들은 1레벨부터 85레벨까지 새롭게 구성된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모험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고, 새로운 힘을 얻으며,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전투에서 데스윙을 대면하게 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과 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kr.battle.net/wow/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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