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트리가 개발한 FPS게임 5인의 전투킬러 ‘본투파이어’가 지난 2일 프리
오픈과 함께 도입한 클랜전 시스템의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오픈 2주 만에 1,700개가
넘는 클랜이 개설되는 등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펀트리에 따르면 현재 ‘본투파이어’에는 1,700개가 넘는 클랜은 물론, 클랜원 모집글과 홍보글이 500여 개에 달하는 등 클랜 시스템이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클랜 규모도 40여명이 있는 대형 클랜부터 5인 정도의 소규모 클랜까지 각각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GM이 직접 클랜 인터뷰를 진행해 클랜을 알리고 시스템 개선 요구사항 등을 게임에 적용시키는 시스템을 갖춰 인터뷰를 원하는 클랜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뷰를 신청할 수 있다.
지난 10일 인터뷰를 진행한 ‘사생결단’ 클랜의 클랜 마스터를 맡고 있는 닉네임 ‘은둔기인’은 “게임운영자와 인터뷰를 통해 클랜전을 하며 불편했던 사항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시스템이 만족스럽다”며, “앞으로 많은 사항이 개선돼 즐겁게 게임을 플레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본투파이어’에 대한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펀트리 황호섭 개발팀장은 “클랜전 시스템이 활성화 되면서 e-Sport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지속적인 클랜 인터뷰를 통해 유저들의 의견을 십분 반영해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본투파이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본투파이어’는 지난 9일부터 신규맵 3종 추가 및 캐릭터별 신규무기 1종씩 5종이 추가, ‘초보훈련장’ 모드 추가와 ‘손풀기맵’이 새롭게 교체되는 등 겨울방학 맞이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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