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북미 연예 주간지 위클리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인셉션` 게임이 현재 개발 중이고, 그 자신도 개발 단계에 참여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나 개발 진행 상황, 게임 개발사나 퍼블리싱 업체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

▲ 게임보다 더 게임 같은 영화 `인셉션` 의 꿈 속 장면
지난 7월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셉션` 이 게임으로 제작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북미 연예 주간지 위클리 엔터테인먼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인셉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비디오게임 개발을 관리 감독하고 있다." 라며 `인셉션` 게임이 현재 개발 중이고, 개발 단계에 참여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진 `인셉션` 게임에 대한 질문에 놀란 감독은 "비디오게임은 내가 원하던 곳을 탐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개체이다." 라고 언급했으며,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나 개발 진행 상황, 게임 개발사나 퍼블리싱 업체에 대해서는 입을 열지 않았다. 한편 해외 외신들은 이러한 발언을 바탕으로 `인셉션` 게임이 MMORPG로 제작될 것 같다고 전망하고 있다.
`인셉션` 은 지난 7월 21일 개봉해 전 세계 8억 2천만 달러(한화 약 9400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등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영화로, 타인의 꿈에 접속해 정보를 훔치고, 뇌 속에 특정 정보를 입력시키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히, 관객의 관점에 따라 엔딩이 180도 달라지는 열린 결말로 인해 입소문을 타는 등 많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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