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은 온라인음악방송 세이캐스트를 운영 중이다. 지난 4월에는 온라인음악방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서울도시철도공사 온라인음악방송국인 `SMRTV` 를 개설한 바 있다.
이번 `세이캐스트 간담회` 는 네오위즈인터넷과 각 대학들이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방송의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다. 세이캐스트에 대한 소개 및 대학방송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사항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 서울도시철도공사의 방공광고팀 오재익 PD를 초청해 지하철 음악방송의 성공 사례 등을 강연한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이번 간담회 이후 전국의 각 대학방송국과 협력해 쌍방향 교류가 가능하며, 웹과 모바일 접속을 통한 실시간/비실시간 참여가 가능한 방송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경희대 수원캠퍼스와 건국대, 서울여대, 숙명여대에서 세이캐스트를 활용한 정규방송을 진행 중이며, 향후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세이캐스트 간담회` 는 현재 11개 대학의 방송국 관계자 20~30명의 참여가 확정됐다. 이밖에 대학 방송국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전화를 통해 네오위즈인터넷에 신청하고 1일(수) 오후 7시 30분에 역삼역에 위치한 네오위즈인터넷으로 오면 된다.
네오위즈인터넷 장성환 팀장은 "최근 대학도 이용자들과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방송에 대해 고민이 많아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음악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네오위즈인터넷의 노하우를 대학방송국 관계자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고 말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이 운영하는 세이캐스트는 방송을 청취하거나 직접 방송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인터넷 음악방송이다. 현재 4만여 개의 방송국과 35만여 명의 CJ가 등록돼 있다. 매일 50만여 명의 청취자들이 고정 청취자로써 세이캐스트를 이용 중이다. 현재 아이폰 이용자는 `Saycast Pro`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으면 실시간으로 방송 청취가 가능하다. 12월 중 업그레이드된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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