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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적화 통일을 다룬 게임 `홈프론트`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사태로 한반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게임업체 THQ가 북한의 한반도 무력통일을 다룬 게임 `홈프론트` 의 출시를 당초 계획대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THQ는 자사가 현재 개발 중인 FPS `홈프론트` 의 출시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사태가 일어난 지 약 이틀 만의 발표이다.
THQ의 대변인은 "홈프론트는 가상의 2027년을 무대로 한 픽션일 뿐이다. 최근 한반도에서 일어난 사건(연평도 포격 도발)은 명백한 인류의 비극이다. 조속하고 평화스러운 해결을 바란다." 라며 연평도 사태는 유감이지만 `홈프론트` 의 발매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임을 밝혔다. `홈프론트` 는 2011년 3월, PS3와 Xbox360으로 북미와 유럽 지역 발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정발 계획은 미정이다.
`홈프론트` 는 김정은이 북한의 정권을 잡은 뒤 무력으로 한반도를 통일하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으로 세력을 확대한 뒤 미국을 침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도발 사태 등으로 인해 한반도의 군사 대치상황이 강화된 상황에서 이러한 민감한 소재를 다룬 `홈프론트` 가 예정대로 발매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이다.
한편, 민감한 소재로 인해 곤혹을 겪은 게임은 `홈프론트` 뿐이 아니다. 지난 10월 발매된 EA의 `메달 오브 아너: Tier 1 에디션` 의 경우 유저가 직접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탈레반` 이 된 후 미군을 사살할 수 있는 모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은 현재도 진행 중이다. 탈레반에게 아들을 잃은 부모 앞에서 이 전쟁을 재미로 플레이할 수 있느냐` 등의 비난을 받으며 국제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EA는 "이는 단지 게임일 뿐이다. 미군이 될 수 있다면 탈레반이 되는 기회도 주어야 한다." 는 입장을 고수해 왔으나, 결국 오픈 베타 시작과 동시에 `탈레반` 이라는 명칭을 삭제했다.
연평도 포격 도발로 인해 해병대 장병과 민간인이 사망하는 등 남북한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다다른 현 상황에서 과연 북한의 적화 통일을 다룬 `홈프론트` 를 단순히 `픽션일 뿐` 이라며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인가? THQ의 향후 발표에 국제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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