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0` 의 첫 날(18일) 관람객 수가 작년 대비 55% 이상 상승하며 글로벌 게임쇼로써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금일 밝힌 `지스타 2010` 첫 날 관람객 수는 오후 5시 40분 기준 48,764 명으로...

게임축제 지스타2010의 첫 날(18일) 관람객 수가 작년 대비 55% 이상 상승하며
글로벌 게임쇼로써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금일 밝힌 지스타2010의 첫 날 관람객 수는 48,764 명으로 집계돼 작년 지스타2009 첫 날의 31,357 명에 비해 약 17,000명 이상 증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사업본부 박승룡 전지사업팀장은 "지스타 개최일과 수능시험일이 겹쳐 수험생을 제외한 초, 중, 고 학생들이 휴일을 맞아 관람객 수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면서 "작년에는 개최일이 평일이었고 신종플루라는 악재까지 겹쳐 관람객 수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거 같다."고 분석했다.
업체의 참여율이 높은 것도 관람객 증가의 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엔씨소프트나 넥슨 등의 국내 대표적인 기업을 포함 총 90여 개의 업체가 참여해 출품작을 선보였고, 외국계 콘솔 업체인 소니와 MS도 5년 만에 참여해 각각 자리를 빛냈다.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 중인 `지스타 2010` 은 오는 21일(일) 까지 행사를 진행하며, 수험표를 지참한 수능 수험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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