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업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와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 ‘코어콘텐츠미디어 주식회사(CCM)’는 포괄적 콘텐츠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5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로 위메이드의 게임 콘텐츠와 ‘티아라’, ‘황정음’ 등 ‘CCM’의 소속 연예인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간 협력을 통해, 게임과 대중문화를 접목, 일회성이 아닌 전방위적 사업의 스펙트럼 발굴 및 확장과 글로벌 시너지 창출을 위한 의지를 함께 했다.
특히, 게임 캐릭터 등장 등 마케팅 상품화를 위한 단순 콘텐츠 결합을 넘어서 ▲기업 간 상호 컨텐츠와 인프라 활용을 통한 시장 경쟁력 및 브랜딩 강화, ▲게임과 인기 연예인 이미지 동질화를 위한 감성적 접근, ▲글로벌 미디어 채널로 게임을 활용한 양사 시장 지배력 확장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CCM의 변동진 대표이사는 “위메이드와 함께 진행하게 될 각종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 내에서 게임과 연예인 모두 더 강력한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업해나가겠다.“라고 밝혔으며, 위메이드 서수길 대표이사는 “게임과 연예는 이용자 층과 팬 층의 연령대가 비슷하며, 즐거움이라는 문화코드의 공통 분모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파급력을 극대화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가겠다”며, “이번 제휴로 양사의 각 산업 군 내 윈윈하는 최상의 파트너쉽을 형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18일부터 21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2010’ 기간 중, 인기 걸 그룹 `티아라`의 게임 체험 및 무대행사를 21일 오후 1시에 진행, 사업 협력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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