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는 액션 RPG ‘모바일 라테일2’가 모든 이동통신사를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월 말 SKT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모바일 라테일2’는 11월 1일 LG유플러스, 15일 KT 서비스를 시작했다. ‘모바일 라테일2’는 5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라테일’의 후속작으로 전편에 비해 방대한 콘텐츠와 화려해진 그래픽, 호쾌한 액션감을 즐길 수 있어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라테일2’는 액토즈소프트의 온라인게임 ‘라테일’을 기반으로 제작돼 마을 8개, 마을 외 장소 6개, 필드 44개, 던전 31개 등 온라인에서 만났던 마을이 대부분 등장할 정도로 풍성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대화의 1/3 이상을 화면연출로 구성해 전형적인 대화 진행이 아닌 영화를 보는 듯 시나리오가 전개된다.
또한, 유저 중심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지원, 다양한 스킬 시스템으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매 층 마다 다른 형태의 몬스터를 공략하는 ‘몬스터 타워’ 시스템과 펫 시스템, 자동 채광 시스템 등을 통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네트워크를 통한 유저장터와 우편함 등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였다.
‘모바일 라테일2’는 931 + 네이트 접속, 931 + 오즈 접속, 931 + 쇼 접속의 단축 경로를 통해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준수 그라비티 컨버전스그룹 과장은 “’모바일 라테일2’가 드디어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전편이 높은 인기를 얻은 만큼 방대한 콘텐츠, 화려한 연출, 편의성 향상 등을 통해 유저들에게 더 나은 후속작을 선보이고자 노력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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