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플은 자사가 개발하고 삼성전자 주식회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소니에릭슨컵 DNF 챔피언십 2010 3rd’ 3주차 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3주차 대회에서는 개인전 12강 C조 경기(조성일, 정종민 , 처우덩셩(CHOU DONG SHENG))와 대장전 A조 8강 경기(천붕쇄, 망톤, 고수, A)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대장전에는 ‘천붕쇄’팀의 엘레멘탈마스터 최재형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천붕쇄’의 첫번째 주자로 나선 최재형 은 ‘망톤’팀의 스핏파이어 박웅을 상대로 초반부터 ‘프레임 스트라이크’를 이용한 콤보를 앞세우는 플레이로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이어 최재형 은 배틀메이지 박은성 과의 경기에서도 ‘프레임스트라이크’를 앞세워 연승을 이어갔다.
최재형은 망톤의 마지막 선수 여메카닉 홍재형 을 상대로 ‘프로스트헤드’와 ‘플루토’를 이용한 견제로 경기를 끝내는 듯 했으나, 상대의 ‘게일포스’에 공격을 허용해 마무리를 넨마스터 이경재 에게 넘겼고 이경재 는 체력이 반쯤 떨어진 상대에게 ‘넨탄’과 ‘광충노도’로 견제한 뒤 ‘기공장’으로 마무리 지으며, 승리를 결정 지었다.
또한 개인전에서는 지난 주 대장전에서 큰 활약을 보이며 중국 바람을 몰고온 마도학자 처우덩셩 선수가 아쉽게 탈락하게 됐다. 쳐우덩셩은 배틀메이지 정종민 을 꺾고 1승을 따냈지만, 앞서 열린 경기에서 소환사 조성일 에게 세트스코어 2:0으로 패하며 탈락, 승점 2점을 따낸 조성일 이 4강에 진출했다.
‘소니에릭슨컵 DNF 챔피언십 2010 3rd’의 3주차 대회 내용과 자세한 결과는 오는 금요일(12일) 오후 6시 게임 라이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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