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오인터랙티브에서 개발중인 모바일 캐주얼 야구 게임 <열정의마운드>가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열정의마운드>는 게이머가 감독이 되어 팀의 모든 포지션 선수를 육성하고 전략, 일정, 그리고 라인업 등을 관리하며 우승에 도전하는 야구 게임이다. 더불어 네트워크 리그, 다양한 캐릭터와 마구, 그리고 야구 게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투수뷰 등을 지원해 게이머들에게 매니지먼트와 야구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게임내에서 존재하지 않는 스토리 라인을 상상력으로 구현하여 이를 마케팅으로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열정의마운드>는 게임내 주요 캐릭터인 ‘봉의사’, ‘빅초이’, ‘손정은’, 그리고 ‘고제트’에게 각각 열정을 통해 약점을 극복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부여했으며, 4인의 캐릭터가 서로 사랑과 우정으로 얽히도록 설정하여 스토리의 재미를 높였다.
더불어 지난 15일 게임내 캐릭터인 ‘봉의사’편 스토리를 시작으로 22일에는 ‘빅초이’의 이야기가 모바일게임 커뮤니티에 공개되면서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열정의마운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접한 ‘션정’ 게이머는 “봉의사와 빅초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읽고 있자니 가슴이 찡했다. 손정은과 고제트편이 너무 기다려진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aa1’ 아이디를 사용하는 게이머는 “모든 캐릭터의 이야기를 읽은 후에 게임을 플레이 하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며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열정의마운드>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오인터랙티브 전략사업팀 박소현 팀장은 “게임내 캐릭터는 모두 ‘감독님’을 만나 야구에 대한 열정을 키우게 되는데, 이 감독은 바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이머를 의미한다”며, “11월초까지 ‘손정은’과 ‘고제트’의 스토리는 물론 <열정의마운드> 주제곡을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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