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H ‘올스타모바일’이 2010년 하반기 주력 모바일 RPG 3종을 금일(26일) 전격 공개했다.
오는 11월과 12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기대작 3종은 △‘던전크래셔’(11월) △‘다크월드’(11월) △`와일드프론티어2`(12월)로, RPG 명가로 자리잡은 올스타모바일에서 오랫동안 야심 차게 준비한 만큼 남은 2010년 모바일게임 시장을 강타할 대작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시될 던전형 RPG ‘던전크래셔’는 10개의 던전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전투를 수행할 수 있으며, 캐릭터가 스스로 전투 수행의 방법을 설계하고 생존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54종의 차별화된 무기와 스킬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템 투척이나 몬스터테이밍, 타임컨트롤시스템 등의 극적 요소를 가미해 유저들이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를 선택한 ‘다크월드’는 두 가지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로, ‘와일드프론티어’와 ‘크로이센’의 뒤를 이을 수작으로 평가 받았다. 특히 두 명의 캐릭터를 긴밀하게 묶어주는 ‘크로스 퀘스트 시스템’은 유저들의 감정 이입을 극대화하며, 턴제 RPG 방식의 ‘월드맵’ 도입은 게임을 더욱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수렵액션 RPG로 2009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와일드프론티어’의 후속작인 ‘와일드프론티어2’는 전작을 대폭 개선해, 과도했던 보스 난이도를 낮추고 필드에 우두머리를 등장시켜 누구나 쉽게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선된 제작 시스템으로 인벤토리의 압박 없이 코스튬을 얻을 수 있게 됐으며, 업그레이드된 수렵 시스템은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KTH 모바일게임사업팀 김동숙 팀장은 “’던전크래셔’, ‘다크월드’, ‘와일드프론티어2’는 방대한 세계관을 표현하고자 전문 시나리오 작가를 개발에 참여시키고, 기획 초부터 이전 인기작들의 유저들과 CBT를 거듭해 게임을 보완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작품들이다”며, “올스타모바일의 2010년 모든 노력이 집약된 이번 대작 RPG 3종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09년 110억 매출을 달성한 바 있는 올스타모바일은 현재 스마트폰 유저들을 위한 신작 출시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모바일게임 부문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2010년에도 흥행돌풍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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