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레이넷` 사이트의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인터페이스는 `스팀`과 유사하다
NHN이 네이버를 통해 게임정보 서비스와 게임 채널링 플랫폼을 결합시킨 신규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초 ‘게임패스’에서 ‘플레이넷’으로 공식명칭이 확정된 해당 프로젝트는 현재 네이버에서 검색할 수 있는 모든(UCC포함) 게임 정보와 채널링 플랫폼을 결합시킨 게임 전문 사이트로 밝혀졌다. 게임메카가 지난 16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플레이넷’에서 채널링 서비스되는 모든 게임은 홈페이지에 방문해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네이버 ID만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입점사의 혜택은 다양하다. 우선 네이버 게임 검색 시 노출되는 페이지에 ‘네이버 ID로 접속하기’란 형태의 버튼이 별도로 마련된다. 이는 이용자들이 게임을 검색하고 즉각 플레이를 유도한다는 데에 그 목적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입점사 게임은 ‘플레이넷’ 메인 페이지에 ‘추천 게임’이란 차별화 영역을 통해 다시 한번 노출되며, 게임 정보를 한데 모은 ‘브릿지 페이지’까지 제공해주는 것으로 파악됐다. ‘브릿지 페이지’에는 네이버 내부에서 운영하는 블로그, 카페, 지식인은 물론 각 웹진의 전문 정보들까지 모두 연계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SNS와 커뮤니티 기능도 연결된다. 이는 네이버의 블로그와 카페, 지식인, me2DAY의 회원들을 서로 연계하고 ‘플레이넷’ 에이전트를 통해 통합 SNS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네이버 회원 간 버즈 마케팅을 통해 게임 활성화를 노린다는 계획이다.
부분 유료화로 진행되는 게임의 경우 네이버 ID로 캐시를 결제할 수 있는 ‘네이버 빌링’도 제공된다.
네이버는 국내에서 최정상급 검색 사이트 중 하나로 전체 회원 수가 약 3,400만 명, 게임 관심 이용자만 해도 하루에 약 260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플레이넷’은 이처럼 막강한 검색 트래픽과 회원수를 바탕으로 설계된 새로운 채널링 비즈니스 사업인 셈.
이와 같은 소식이 업계에 전해지자 대형 기업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임메카 조사 결과 엔씨소프트, 넥슨, 한빛소프트, CJ인터넷, 네오위즈 등의 대형 개발사와 퍼블리셔는 ‘아직 참여할 의향 없음’이나 ‘두고 봐야 알겠다’라는 식의 모호한 입장만을 밝힌 상황이다.
반면,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 ‘플레이넷’에 적극 호감을 드러냈다. 대형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지는 부분을 네이버의 검색 트래픽과 이용자 풀을 통해 충분히 상쇄시킬 수 있으리란 전망 때문이다.
NHN은 ‘플레이넷’을 최초 9월 말에 론칭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연내 오픈을 목표로 연기돼 막바지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계약 상황은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론칭 시 36종의 온라인 게임과 웹게임이 포함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모바일 게임과 기타 기능성 게임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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