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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5, 도쿄게임쇼 통해 최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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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메이 크라이 5`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캡콤의 외주 제작사 ‘닌자 씨어리’는 지난 14일, 자사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개최되는 도쿄게임쇼에서 자사의 신작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알렸다. 여기에 캡콤은 지난 9일, 북미 특허청에 ‘DMC’라는 신규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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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일리쉬 액션의 창시자, `데빌 메이 크라이`
해당 이미지는 `데빌 메이 크라이 3`의 `단테`

캡콤의 소문의 신작 ‘데빌 메이 크라이 5’가 TGS 2010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데빌 메이 크라이 5’의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캡콤의 외주 제작사 ‘닌자 씨어리’는 지난 14일, 자사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개최되는 도쿄게임쇼에서 자사의 신작을 발표할 것이다.”라고 알렸다. 이 게임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소식을 접한 관계자 및 팬들은 캡콤의 간판 타이틀 중 하나인 ‘데빌 메이 크라이’의 신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명했다. 관계자들은 올해 초부터 ‘데빌 메이 크라이 5’의 제작에 착수한 닌자 씨어리가 타이틀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TGS 2010에서 게임을 최초 공개하는 방법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망했다.

여기에 캡콤은 지난 9일, 북미 특허청에 ‘DMC’라는 신규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이 ‘DMC’는 영어권 플레이어들이 게임의 풀 네임인 ‘Devil May Cry’를 줄여서 부르는 호칭이다. 이를 토대로 관계자들은 캡콤이 등록한 이 신규 상표가 ‘데빌 메이 크라이’의 신작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캡콤 유럽은 지난 13일 자사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TGS 2010에서 신작 4종을 공개하겠다고 미리 발표한 바 있다. 현재 개발 중인 수많은 타이틀 중, ‘데빌 메이 크라이 5’ 역시 유력한 출전작 후보로 손꼽힌 바 있다.

2002년 PS2 기종으로 첫 시리즈가 발매된 ‘데빌 메이 크라이’는 인간과 악마의 혼혈인 독특한 콘셉을 선보인 주인공 ‘단테’와 쌍권총과 거대한 검을 동시에 활용하는 화려한 액션으로 주목 받았다. 이러한 ‘데빌 메이 크라이’는 첫 시리즈가 출시되자마자 화려함과 멋을 강조한 ‘스타일리쉬 액션’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킬 정도로 큰 인지도를 획득했다.

그러나 최신작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경우, 새로운 주인공, ‘네로’의 등장으로 ‘단테’의 추후 향방에 대한 스토리를 알 수 없어 팬들이 다소 답답함을 호소했다. 과연 이러한 답답함을 풀어줄 신작이 TGS 2010을 통해 그 모습을 공개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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