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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코리아, 대학 커리큘럼 ‘언리얼 아카데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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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학교서 ‘언리얼 엔진’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한국 대학에 ‘언리얼 엔진3’ 관련 커리큘럼을 적극 지원하는 ‘언리얼 아카데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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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학교서 ‘언리얼 엔진’을 직접 배울 수 있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한국 대학에 ‘언리얼 엔진3’ 관련 커리큘럼을 적극 지원하는 ‘언리얼 아카데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금일 발표된 ‘언리얼 아케데미’의 구상은 크게 4단계로, ▲언리얼 개발 킷(UDK) 교재 개발 ▲한국게임개발자협회(KGDA)와 협력해 UDK 강의를 개설할 대학 선정 ▲에픽게임즈코리아의 강의 교재 제공 ▲선정 대학의 담당 교수 특별 세미나 제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에픽게임즈코리아는 올해부터 대학 학제에 맞춘 UDK 교재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1학기, 늦어도 2학기에는 2~3개 대학에서 관련 강의를 시범적으로 운영한다는 초기 로드맵을 갖고 있다.

이번 ‘언리얼 아카데미’ 프로젝트는 실력 있는 예비 개발자 양성을 통해 한국 게임회사와 예비 개발자간 건강한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실제로 에픽게임즈코리아는 파트너사 기술지원 및 유연한 라이센싱 정책, 각종 세미나, 171개 한글 동영상 강의 제공 등 그 동안 국내 개발사 및 개발자들을 위해 여러 정책을 펼쳐왔다.

또, 오늘(13일)부터 개최되는 KGC2010에서는 보다 정교한 배경이 구현 가능한 ‘언리얼 엔진3 랜드 스케이프’를 최초로 공개할 계획이다.

에픽게임즈코리아의 박성철 지사장은 “언리얼 엔진을 쓰는 게임이 늘어나 국내 업계는 더 많은 경력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가 엔진을 공부하려는 예비 개발자와 경력자를 찾는 국내 게임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범 운영 뒤 효과가 크다고 판단되면 질적, 양적으로 확장하겠다는 방침도 내세웠다.

에픽게임즈의 제이 윌버 부사장은 “적극적인 방식의 대학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매우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적극 검토해 해외에서도 적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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