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안스튜디오의 정통 RPG ‘디비니티’ 시리즈는 유저 한국어화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지난 26일, 그 최신작인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가 킥스타터 시작과 함께 처음으로 정보를 공개했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는 2014년 발매된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과 동일하게 3인칭 탑뷰 시점, 4인 파티 기반의 플레이를 채택했다





▲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킥스타터 트레일러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라리안스튜디오의 정통 RPG ‘디비니티’ 시리즈는 유저 한국어화될 정도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작품이다. 지난 26일(현지시간), 그 최신작인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가 킥스타터 시작과 함께 처음으로 정보를 공개했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는 2014년 발매된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과 동일하게 3인칭 탑뷰 시점, 4인 파티 기반의 플레이를 채택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주인공의 태생 및 배경에 따라 점차 변해가는 정체성과 삶을 테마로 잡았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한 명의 메인 캐릭터와 3인의 동료가 펼치는 모험을 다룬다. 메인 캐릭터는 능력치는 물론, 인간, 엘프, 드워프, 리자드 4가지 종족과 캐릭터 배경 스토리까지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선택한 종족이나 배경 스토리에 따라, 스토리에 크고 작은 영향을 받게 된다.

▲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파티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킥스타터 페이지)
전작에서 선보였던 대화 시스템도 한층 발전했다. 주요 선택지가 늘어난 것은 물론, NPC가 어떤 캐릭터와 대화하느냐에 따라 전체 스토리 흐름이 달라지기도 한다. 한 예로, 선택지 중에는 드워프, 혹은 특정 직업만 선택할 수 있는 대화문이 있다. 이 점을 공략해 매 플레이마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전투에서도 몸을 원거리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엄폐 시스템’부터, 신규 상호 작용인 ‘밀기’와 ‘당기기’, 새로운 ‘소스 스킬’ 등 다양한 요소가 추가됐다. 특히 두 종류의 마법을 조합할 수 있는 ‘스킬 제작’ 등을 통해, 보다 강력한 위력의 마법을 부리는 것도 가능해졌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는 PC로 2016년 말 출시될 예정이며, 국내 정식 발매 여부는 미정이다.




▲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스크린샷 (사진출처: 공식 킥스타터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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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이찬중 기자입니다. 자유도 높은 게임을 사랑하고, 언제나 남들과는 다른 길을 추구합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cooolads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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