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게임 전문개발사 블라스트는 현재 개발 중인 `웹야구매니저`를 자사의 게임포털 "테드게임" (www.tedgame.com)을 통해 오는 8월 20일 공개서비스(O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서비스 버전에서는 인터페이스 전면 개편, 대전모드 강화, 시뮬레이션 리얼리티 강화, 매니지먼트....

국내 웹게임 전문개발사 블라스트는 현재 개발 중인 `웹야구매니저`를 자사의 게임포털 "테드게임" (www.tedgame.com)을 통해 오는 8월 20일 공개서비스(O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서비스 버전에서는 인터페이스 전면 개편, 대전모드 강화, 시뮬레이션 리얼리티 강화, 매니지먼트 요소 등을 강화해 서비스 실시 후에도 빠른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이다.
`웹야구매니저`는 서울시 SBA 게임애니메이션센터의 전폭적인 지원도 받고 있으며 게임메카와 지난 8월 9일 채널링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블라스트 윤병권 사업본부장은 "웹야구매니저를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국내는 물론 해외 쪽 전문 파트너사를 찾을 계획이며 자사의 웹게임들을 올해 페이스북과 앱스토어 버전으로도 사용자가 즐길 수 있게 서비스를 진행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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