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화) 새벽, 메이플스토리2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점검을 안내했다. 점검 원인은 시즌3에 추가된 신규 전투장인 바르보사의 보물섬의 버프 때문이다. 버프 '남겨진 자의 분노'는 플레이어의 HP를 250%만큼, 물리 및 마법 공격력을 70%만큼, 방어력을 70%만큼 증가시킨다.




메이플스토리2가 '바르보사의 보물섬' 관련 긴급점검을 실시했다.
8월 25일(화) 새벽, 메이플스토리2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긴급점검을 공지했다. 점검 시간은 오전 1시 15분부터 2시 30분까지였으며, 원인은 시즌3에 추가된 신규 전투장 '바르보사의 보물섬' 버프다.
바르보사의 보물섬은 10:10 플레이어 간 전투장으로, 한쪽 팀의 인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면 해당 팀에게 버프 '남겨진 자의 분노'가 적용된다. 해당 버프는 플레이어의 HP를 250%, 물리 및 마법 공격력은 70%, 방어력을 70% 증가시킨다.
문제는 전투장 내에서만 지속돼야 할 버프가 일반 필드에서도 유지됐다는 점이다. 이에 일부 유저들은 버프를 지닌 채로 상위 던전 보스를 처치하는 등 부당 이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플스토리2는 대처방안으로 25일(화) 오전 1시 15분, 긴급점검을 진행해 '바르보사의 보물섬' 참여를 임시로 중단하였고, '바르보사의 보물섬' 참여자 데이터, 던전 보스 참여 데이터, 1:1 및 블랙 마켓 거래 등을 토대로 전수 조사를 시작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적발된 부당 이득은 운영정책에 따라 메이뷰와 트로피 기록에서 초기화함은 물론, 악용자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종 처리 결과는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다시 안내하며, '바르보사의 보물섬'은 문제 수정 후 서비스를 다시 제공할 예정이다.

▲ 바르보사의 보물섬

▲ 메이플스토리2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점검 사과문과 버그 대처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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