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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CEB 총괄이사 데이빗 케니 신임 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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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가 최근 데이빗 케니(David W. Kenny)를 아카마이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케니 신임 사장은 2010년 9월 7일부터 글로벌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엔지니어링, 네트워크 및 운영 등 아카마이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아카마이가 최근 데이빗 케니(David W. Kenny, 48세)를 아카마이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케니 신임 사장은 2010년 9월 7일부터 글로벌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엔지니어링, 네트워크 및 운영 등 아카마이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하게 되며, 1999년부터 아카마이 사장을 지내고 2005년부터 최고 책임자의 역할을 맡다가 현재 이사회의 일원으로 활동 중인 폴 세건 CEO 휘하에 위치하게 된다. 케니 신임 사장은 2007년 7월부터 아카마이의 이사직을 수행했으며, 향후에도 이사회에 남아 있게 된다.

이번에 임명된 케니 사장은 디지털 미디어 및 광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책임자였을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금융 서비스 및 소비재 회사의 수석 컨설턴트로서 폭넓은 경험을 갖추고 있다. 아카마이 합류 이전에는 비바키(VivaKi)의 경영담당 파트너와 비바키의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 지주 회사이자 모회사인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 SA) 경영진의 일원이었다.

폴 세건(Paul Segan) 아카마이 CEO는 “아카마이는 눈부신 성장을 이뤄나가고 있으며, 클라우드 컴퓨팅, 디지털 미디어, 온라인 광고 등 비즈니스 증진 및 다양화에 기여할 수 많은 중대한 글로벌 기회들을 포착하기 위해 아카마이의 성공적인 관리팀을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데이빗의 글로벌 경험 및 경영자로서의 역량은 아카마이를 한 차원 높은 성장으로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빗 케니 사장은 “아카마이는 인터넷의 가장 기본적인 구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재량과 기술력을 오랫동안 동경해 왔다.”며, “아카마이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수많은 기회를 직접 이끌어갈 수 있게 된 것은 더 없는 영광이며, 특권”이라며 향후 각오를 내비쳤다.

퍼블리시스에 합류하기 전, 케니 사장은 2007년 퍼블리시스 그룹에 인수된 디지타스(Digitas)의 CEO였다. 또한, 케니 사장은 아카마이와 퍼블리시스의 이사직을 수행했을 뿐 아니라 기업 전략 및 운영에 관해 리서치 및 분석을 제공하는 기업운영이사회(Corporate Executive Board; CEB)의 총괄이사이기도 했다.

디지타스 LLC가 된 이 회사에 케니 사장이 처음 합류했던 1997년 이전, 그는 베인&컴퍼니(Bain & Company)에서 수석 파트너였다. 한편, 케니 사장은 제네럴 모터스 인스티튜트(현 케터링 대학)에서 이학학사를 취득, 하버드 대에서 M.B.A.를 받았으며, 미 비영리 교사양성기관(Teach for America;TFA)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조지 H. 콘라드(George H. Conrades) 아카마이 이사회 의장은 “아카마이의 경영 조직은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하다”며, “향후 폴 세건 CEO와 데이빗 사장의 협업을 통한 성장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사회는 케니 사장의 지속적인 이사직 업무 수행과 사장 임명에 대해 모두 승인했다. 이와 동시에, 추가적인 사외이사를 영입해 12명 이사회 체제로 복귀하는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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