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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게임, 즐기고 직접 만들며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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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개막으로 2회째를 맞는 ‘2010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을 앞두고 전국 구석구석에서 ‘기능성게임경진대회’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종 결선 진출자를 가리고 있는 기능성게임경진대회는 내부에 게임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G-BUS로 전국 학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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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개막으로 2회째를 맞는 ‘2010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을 앞두고 전국 구석구석에서 ‘기능성게임경진대회’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종 결선 진출자를 가리고 있는 기능성게임경진대회는 내부에 게임시설을 완벽하게 갖춘 G-BUS로 전국 학교들을 찾아가고 있다.

기능성게임경진대회는 수학, 영어, 한자 등을 배울 수 있는 교육용 게임으로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멘타’ ‘한자마루’ ‘오디션 잉글리시’까지 여러 분야의 기능성 게임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배움을 즐길 수 있다.

이 가운데 ‘멘타’는 계산능력과 넓은 시야를 필요로 하는 게임으로 암산이나 통찰력 향상에 탁월한 기능을 가졌다. 또 ‘한자마루’는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횡스크롤 게임으로 몬스터를 잡으면서 동시에 한자도 익히게 된다. 특히 ‘오디션 잉글리시’는 가상이라는 공간의 이점을 살려 평소 겁먹기 쉬운 외국인과의 대화를 에피소드별로 구현해냈다.

현재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예선이 끝나면 9월 1일 경기기능성게임페스티벌 속 설치된 결선부스에서 마지막 대전이 시작된다. 각각의 게임결선에서는 4위까지의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한편 기능성게임 경진대회와 더불어 기능성게임 개발캠프도 8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다. 기능성게임개발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을 주제로 한 기능성게임을 직접 체험해 보고, 나아가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서는 게임을 직접 디자인하고, 캐릭터, 아이템 등을 제작하면서 기능성게임의 비전과 의미를 이해하는 한편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도 배워간다. 또 게임개발의 흐름과 그에 따른 어려움도 함께 배울 수 있어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어린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별로 3일간 만들어진 기능성게임은 마지막 날인 4일 그 결과가 공개되며 시상 및 폐회식을 끝으로 캠프는 막을 내린다. 각 조가 직접 만든 결과물은 전문 게임개발사에 의해 온라인 상으로 구현화 될 예정이다.

경기기능성게임경진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능성게임의 산업적 역할을 알리고,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가올 미래에 기능성게임의 새로운 교육적 역할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2010 경기기능성게임경진대회(www.ksf2010.com)와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www.gdc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발캠프 접수 문의: 02-3153-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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