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슈퍼스트리트파이터 IV’의 발매를 기념하여 Xbox360과 함께 개최하는 ‘캡콤코리아-Xbox 360 투혼2010 SSF IV’가 뜨거운 열기 속에서 속속 8강 진출팀이 가려지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지난 7월 6일(화)의 방송을 통해 16강 A조의 8강 진출팀이 밝혀졌다. A조에서는 각각 사가트와 장기에프를 사용하는 김순구, 장무호 선수의 ‘천적의 하모니’팀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으며 그 뒤를 이어 주요 캐릭터를 세스로 바꾼 지난해 챔피언 이충곤 선수와 장기에프를 사용하는 진인수 선수의 ‘World Class’팀이 2위를 차지하여 8강에 진출했다.
그리고 지난 7월 13일(화)날 방송에서는 D조의 ‘정신병 오단지르기’팀과 ‘풍림&풍수’팀이 8강 진출권을 획득했다. 아돈과 마코토를 사용하는 김관우, 이운진 선수의 ‘정신병 오단지르기`팀은 김관우 선수의 거듭되는 역전 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진출한 반면, 우승후보로 손꼽히던 한주리와 류 유저인 이선우, 안창환 선수의 ‘풍림&풍수’팀은 패자전에서 스릴 넘치는 역전극을 통해 8강 진출행을 결정지었다. 특히, ‘풍림&풍수’팀의 이선우(닉네임: 인생은 잠입) 선수는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펼쳐진 유명 격투 게임대회 ‘EVO2010’에서 SSFIV로 3위에 입상하여 한국의 실력을 전세계에 널리 알렸다.
이로써 A와 D조의 8강 진출팀이 정해지며 반환점을 돌게 된 ‘캡콤코리아-Xbox 360 투혼2010 SSF IV’의 16강전은 7월 20일(화) C조, 27일(화) B조의 경기가 게임라이프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저녁 8시 30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그리고 대회영상의 하이라이트는 추후 Xbox LIVE를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할 예정이며, 예선 및 전국 결선 영상은 캡콤엔터테인먼트코리아 홈페이지(www.capcomkorea.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캡콤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저 분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8월 14일 캡콤-Xbox 360 SSFⅣ 아시아최강전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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