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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파 4 개발자, 신작 타이틀 코믹콘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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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Evo 2010에서 사인회를 진행한 오노 요시노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개최되는 코믹콘 2010에 패널로 참여해 현재 개발 중인 타이틀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타이틀은 지난 8일에 공개를 예정했던 캡콤의 대형 산작 타이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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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를 능가할 캡콤의 신작, 그 정체가 코믹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의 프로듀셔, 오노 요시노리가 올해 코믹콘에서 현재 개발 중인 신작을 공개한다.

지난 11일, Evo 2010에서 사인회를 진행한 오노 요시노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 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개최되는 코믹콘 2010에 패널로 참여해 현재 개발 중인 타이틀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타이틀은 지난 8일에 공개를 예정했던 캡콤의 대형 산작 타이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발표 5일 전인 지난 3일에는 오노 요시노리가 트위터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는 아무것도 아닐 정도의 작품이 나올 것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8일에 공개된 정보는 `데드 라이징 2`의 박스 아트였다. 이에 외신들은 당시에 공개하지 않은 신작을 코믹컨에서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실제로 지난 9일 캡콤은 코믹콘 2010에서 `록맨`의 창시자 이다후네 케이지가 참여하는 최신작을 발표할 것이라 밝혔다.

오노 요시노리의 트위터에 방문한 유저들은 제작 예상 작품으로 `캡콤 VS SNK3`, `다크스토커` 시리즈의 신작 등, 다수의 타이틀을 언급했다. 그러나 오노 요시노리는 `캡콤 VS SNK 3`에 대해 "가능하다면 만들고 싶지만 지금은 시간이 없다. 누가 대신 좀 만들어 주겠는가?"라 답변했다. 또한 `다크스토커`의 신작 제작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건 내 평생의 작품이다. 언젠가는 꼭 한 번 만들어보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다시 말해 위에서 언급한 시리즈는 현재 제작 중이 아니라는 뜻이 된다. 과연 캡콤이 코믹콘 2010에서 공개할 신작 타이틀이 무엇일지, 관계자 및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믹콘 2010은 오는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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