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애플이 앱스토어에 선보이는 새로운 광고 운영시스템인 iAd를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에 나선다.
게임빌은 “애플이 7월 1일부터 선보인 앱스토어용 광고 시스템인 iAd를 탑재, 5일(한국시간)부터 iAd를 통한 모바일 광고 시장에 참여한다”고 밝히며 “새로운 광고시장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광고를 통해 앱스토어에서의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의미를 전했다.
애플의 iAd를 도입해 신규 수익원 창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유료 게임 중 RPG와 스포츠부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2010’의 체험판이다. 매 경기 결과와 함께 노출되는 iAd는 정식판 구매를 유도하는 채널이자 추가 수익을 창출하는 광고 채널 역할을 하게 된다.
iAd는 지난 6월 초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4 출시에 맞추어 발표된 앱스토어용 광고 시스템으로, 개발사가 자사의 어플리케이션에 iAd를 탑재해 발생한 광고 수익을 애플과 배분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아이폰 등 애플 모바일기기의 특징을 살려 단순 배너 광고가 아닌 또 하나의 재미요소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광고 시스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 우상진 팀장은 “iAd 광고는 기존 광고와 달리 소비자와 게임에 대한 직관적인 경험은 물론 유기적 연계를 지향하는 새로운 형태로 향후 앱스토어 시장 확대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시스템에 대한 발빠른 대응을 통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의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부가가치 창출로 수익 구조를 다각화 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앱스토어에 진출한 국내 개발사 중 최고의 호평을 이어 가고 있는 게임빌은 이번 iAd 도입을 필두로 자사의 인기 게임들에 iAd 광고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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