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카마이 플래시 스트리밍의 구조
아카마이코리아가 현재 온라인 동영상 전송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래시 스트리밍(Flash Streaming) 솔루션을 소개하고 향후 콘텐츠 소유주 및 사업자들에게 보다 나은 품질의 HD 동영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초고속 브로드밴드 접속의 보편화와 최근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스마트폰 이용으로 HD급의 콘텐츠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에 아카마이는 최종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인터넷 “엣지”에 가능한 한 많은 서버를 배치하고 이들 서버로부터 동영상 콘텐츠를 전송하는 글로벌 엣지 플랫폼 네트워크를 활용, 이를 통해 최종사용자들에게 최적의 고품질 스트림 및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영상 재생에는 각 최종 사용자의 접속 속도와 하드웨어 등의 환경에 따라 갖가지 요구사항이 존재한다. 따라서 과거 많은 동영상 콘텐츠 제작사들은 수 많은 시청자들이 저해상도의 동영상 체감으로 이탈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HD 동영상의 경우, 높은 비트전송률을 요구하므로 재생 시 버퍼링 지연, 긴 대기시간, 잦은 중단과 같은 문제를 발생시켜왔다.
아카마이는 80% 이상의 온라인 동영상이 열람되고 있는 어도비(Adobe) 플래시 플레이어(FlashPlayer)와 제휴, 플래시 미디어 서버(Flash Media Server; FMS) 3.5를 통해 동영상 스트림을 전송한다. FMS 3.5는 아카마이 플래시 스트리밍을 통해 사용자 환경에 따라 동영상을 자동 최적화, 서로 다른 비트전송률을 끊김없이 전송하는 다이내믹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이러한 아카마이의 다이내믹 스트리밍 기능을 통해 낮은 비트전송률이라도 높은 해상도로 자동 전환이 가능해 동영상을 중단없이 즉시 재생시킬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향상된 최종사용자 시청 체감은 결과적으로 시청자 수 및 열람 시간 증가로 연결돼 높은 광고 수익 창출과 브랜드 인지도 형성에 크게 기여한다.
콘텐츠 사업자들은 아카마이의 글로벌 인프라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활용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과도한 투자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인력 지원 등에 대한 운용 비용 절감을 통해 비용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정진우 아카마이코리아 지사장은 “인터넷의 불안정한 특성으로 인해 현재 온라인 동영상 전송에는 수 많은 병목 및 폭주 등 많은 장애가 존재하며, 이로 인한 낮은 동영상 시청 체감은 최종사용자들의 사이트 재방문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며 “10년 이상 전세계 주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및 온라인 콘텐츠 전송을 발전시켜 온 아카마이는 콘텐츠 사업자들이 현재의 제약을 극복하고 웹상에서 고품질 HD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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