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 보다 재밌다! COHO 첫 오프라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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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소프트는 지난 3일, 서울 강동구 소재 PC방에서 ‘COHO’의 팬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게임메카, 게임조선과 협력해 ‘제 1회 커뮤니티 최강전’ 오프라인 경기를 개최하고 자칭 ‘COHO 고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PC방을 통한 게임의 저변 확대와 홍보, 직접적인 피드백 수용...


‘컴퍼니오브히어로즈온라인(이하 COHO)’이 정식 리그 출범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뗐다.

윈디소프트는 지난 3일, 서울 강동구 소재 PC방에서 ‘COHO’의 팬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게임메카, 게임조선과 협력해 ‘제 1회 커뮤니티 최강전’ 오프라인 경기를 개최하고 자칭 ‘COHO 고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PC방을 통한 게임의 저변 확대와 홍보, 직접적인 피드백 수용 외에도 향후 정식 리그 출범에 대한 목적성 등이 포함돼 있다.

이날 진행은 맡은 윈디소프트의 관계자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선수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COHO의 첫 공식 오프라인 대회인 만큼 팬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게임메카와 게임조선의 한판 대결 구도로 진행됐다. 경기에 앞서 선수들은 서로 웃고 떠드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말 걸기 무서울 정도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실제 리그 못지않은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경기에 참여한 ID 마스터키튼은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 아쉽다. 충분한 홍보가 이루어져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아쉬운 점을 꼬집었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경기는 7시까지 총 6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50만원이 준우승팀에게는 30만원이 각각 주어졌다. 또, MVP를 차지한 4명의 선수에게는 추가로 문화상품권이 지급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윈디소프트의 김경철 이사는 “COHO는 여러분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한 업데이트를 매달마다 선보일 것이다."라면서 “이번 대회는 앞으로 열릴 수많은 대회의 전초전에 불과하며, COHO 정식 리그 출범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COHO메카(http://coho.gameme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회 목적과 진행 방식 등을 설명 중인 윈디소프트 관계자



▲ 밀리터리 게임인데 이 정도 액세서리는 기본이죠, 아직 여유있는 선수들의 모습

 


▲ COHO 피시방인 만큼 현수막도 크게!

 

▲ COHO는 이렇게 눈을 뜨고 해야 집중이 잘 된다고요

 


▲ 아군의 경기 장면을 초조하게 지켜보고 있는 팀원들

 

▲ MVP 수상자 "고수가 되는 법? 그냥 이렇게 손으로 하면 됩니다. 발만 안 쓰면 되지요"

 

▲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고무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윈디소프트 김경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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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렐릭엔터테인먼트
게임소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은 동명의 패키지 게임을 온라인화 한 게임이다. 세계 2차 대전의 전장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개별 유닛에게 세분화되고 다양한 명령을 내려 소수의 부대를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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