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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의 친환경 평가에서 닌텐도는 지난번에 이어 또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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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린피스 공식 홈페이지)
닌텐도가 지난 1월에 이어 그린피스의 친환경 기업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는 각 기업의 친환경 활동을 분석해 발간하는 분기별 보고서, ‘가이드 투 그리너 일렉트로닉스(Guide to Greener Electronics)’을 통해 닌텐도를 가장 환경에 유해한 기업으로 평가했다. 해당 보고서는 “닌텐도는 10점 만점에 1.8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라고 나타내고 있다. 지난 평가에서도 최하위를 기록한 닌텐도의 당시 점수는 10점 만점에 0.8점이었다.
그린피스가 닌텐도를 최하위로 선정한 근거는 크게 2가지다. 우선 제품 생산에 소모되는 재료가 환경 및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라는 것이다. 그린피스는 닌텐도의 게임 콘솔에 프탈레이트, 안티몬, 베릴륨 등의 인체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모니터링 결과를 제시했다.
특히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호르몬 발생추정물질로 판명되어 유럽연합 내에서 생산 및 수입이 금지된 물질이다. 또한 국내 역시 식품용기, 플라스틱 재질의 완구, 어린이용 제품 생산에 해당 물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전면 금지하고 있다.
또한 그린피스는 NDS를 충전하는 AC 어댑터가 에너지 효율을 높여 외부 전력 공급 부분에서 환경 기준치를 만족시켰다고 발표했지만 이산화탄소 등의 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부분에서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작년에도 지적받은 ‘자원 재활용’ 부분에서 닌텐도는 작년에 이어 0점을 받았다.
닌텐도가 그린피스의 친환경 평가 부분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6년부터다. 해당 년도는 평가의 대상이 휴대전화, 컴퓨터, 텔레비전, 게임기 제조업체로 확대되어 닌텐도 역시 평가 대상으로 포함되었다. 닌텐도는 지난 2006년부터 그린피스가 상정한 모든 항목에서 ‘나쁨’ 혹은 ‘일부 나쁨’ 평가를 받아왔다.
닌텐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가 사회 환원과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려왔다. 그러나 매년 반복되는 친환경 평가에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해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의 진위가 의심되는 상황이다. 현재 닌텐도는 이번 평가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한편, 그린피스의 친환경 평가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10점 만점에 3.3점, 소니는 10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했다.
15번째 가이드 투 그리너 일렉트로닉스 각 기업 순위 및 점수
1위 - 노키아(7.5)
2위 - 소니 에릭슨(6.9)
3위 - 필립스(5.1)
4위
- 모토로라(5.1)
5위 - 애플(4.9)
6위 - 파나소닉(4.9)
7위 - 소니(4.9)
8위
- HP(4.9)
9위 - 샤프(4.5)
10위 - 델(4.3)
11위 - 에이서(4.1)
12위
- LG 일렉트로닉스(3.7)
13위 - 삼성(3.7)
14위 - 도시바(3.5)
15위 - 후지쯔(3.5)
16위
- 마이크로소프트(3.5)
17위 - 레노버(1.9)
18위 - 닌텐도(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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